그저 포토샵이 배우고 싶었을 뿐입니다 .


디자인의 '디' 자도 모르지만, 그래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포토샵 배우는 책을 사 두고 열심히 독학해보려 했지만.. 남들 다 한다는 그 독학, 저는 실패하였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배워보고자 하여, 재직자 과정 교육의 힘을 빌어 포토샵 기초를 배워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저와같은 디자인 까막눈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그들에게 도움이 될 까 하여 배운 것들에 대한 간략한 기록을 해볼까 합니다. 


두서도 없고, 개요도 없을테지만, 배움의 기록을 남겨보려 합니다. 


제가 쓰는 정보는 학원 수강을 통해 배운 부분입니다. 틀린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ㅎ





남들 다 한다는 포토샵 책으로 하는 포토샵 독학, 나만 안되던 이유 


첫번째 학원 수강을 하면저 전 '아-!' 하고 바보 도 트는 소리를 내고 말았습니다. 


내가 책으로 독학을 할 수 없었던 이유를 깨달아 버렸기 때문이죠. 



그 어느날, 저는 포토샵을 배우고 싶단 생각으로 포토샵 책을 샀었답니다. 


무작정 따라하면 된다던 그 책, 무작정 따라해도 머리에 남는게 없기에 좌절을 했었습니다. 


"아 난 머리가 나쁜것인가..."


그렇게 실패의 쓴맛을 안겨준 포토샵책은 책장 구석으로 조용히 자리를 옮겼습니다. 



독학 포토샵 공부. 왜 나만 안되던 걸까요? 


시중에 있는 포토샵 책들의 개요를 살펴볼게요 


A 포토샵 책 개요 


1. 포토샵CS6를 향한 첫걸음 

    01. 포토샵 CS6 시작하기 

    02. 포토샵 CS6의 작업화면과 툴 살펴보기 

    03. 포토샵 CS6 의 기본메뉴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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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업 범위를 지정하는 다양한 방법

3. 레이어를 다루는 방법과 이미지 합성하기

4. 페인팅과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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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포토샵 책 개요 


1. 포토샵 CS6 새롭게 시작하기 

    01. 포토샵 CS6 새로운 점 살펴보기 

    02. 포토샵 기본 화면 살펴보기 

    03. Tools 패널과 툴 살펴보기 

    04. 작업별 옵션 조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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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택과 변형으로 기본 작업하기 

3. 벡터 기반 드로잉 하기 

4. 툴과 패널을 이용한 드로잉 하기

5. 레이어와 채널로 스킬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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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CS6 의 새로운점?? "   "레이어??"   "벡터??"


포토샵 책은 전형적인 기술 서적(?)입니다. 기술을 익히기 위한 과정을 1차원적으로 설명함으로서 해당 기술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개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


하지만 개념 이해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따라하기만 한다는 것 자체가 학습 효율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색상에 대한 개념, 레이어에 대한 개념, 이미지 사이즈에 대한 개념, 포토샵으로 만드는 이미지 용량의 중요성..


이 모든 개념이 없다면 책을 본들 무슨 소용입니까. 


일단, 안열리는 프로그램으로 씨름만 하다가 지치게 될 것을..............



컴퓨터 사양 체크


포토샵 프로그램은 "용량" 이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미지를 다루기 때문에 프로그램 자체의 용량도 만만치 않고, 컴퓨터 사양에 따라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죠. 


그럼, 컴퓨터 사양에서 뭘 체크해야 하냐. 


기본적으로 RAM 용량입니다. 




 ㅎㅎ 사실... 이거 어디서 확인하는지 모르는 분도 많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와 먼 삶을 살고 있죠.ㅎㅎㅎ 


내PC >> 우측 마우스 클릭 >> 속성 클릭 


 그럼, RAM 용량이 어느정도여야 하냐. 


포토샵 프로그램이 돌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용량은 4GB 입니다. 


뭐 저처럼 블로그 하고싶어서 포토샵 배우겠다 한다면 8GB 정도로도 충분히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네요. 


고화질의 이미지를 사용해야하는 전문가의 경우 보다 높은 사양의 컴퓨터를 선택하면 되겠죠. 


이렇듯 기본 환경도 되지 않는데 포토샵 해보겠다고 깔아봤자.... 깔고 켜다가 지치는 상황이 발생하는거죠. 




픽셀에 대한 개념 


포토샵 프로그램은 디자인 툴입니다. 디자인 개념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접근하기가 수월합니다. 


PIXEL 

컴퓨터 모니터나 인쇄물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디지털 이미지들을 아주 크게 확대하면, 

그림의 경계선들이 연속된 곡선이 아니라 작은 사각형들이 붙어서 늘어서 마치 계단같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디지털 이미지들은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주로)네모 모양의 작은 점들이 모여서 전체 그림을 만든다. 

이 때 이미지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이 네모 모양의 작은 점들을 '픽셀(Pixel)'이라고 한다. 

픽셀은 영어로 그림(picture)의 원소(element)라는 뜻을 갖도록 만들어진 합성어. 

그래서 우리말로는 '화소(畵素)'라고 번역한다.

- 네이버 시사 상식 내용 중 


맨 눈으로 컴퓨터 화면이나 모바일 화면을 보면 이 픽셀이라는 존재를 잘 알 수 없습니다. 


요즘 워낙에 고해상도 기기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픽셀의 존재를 확인 하는 방법은 컴퓨터 화면을 모바일로 재촬영 해보는 방법입니다. 




네모네모함이 느껴지는 선들이 보이시나요?


이게 바로 픽셀의 존재입니다. 포토샵 툴을 다룬다는 것은 이 수많은 네모의 픽셀을 다루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집니다. 


아무리 얇은 선이라 하더라도 최대로 확대하면 네모의 연결이 될테니까요. 



이미지 사이즈에 대한 개념 

픽셀의 개념은 이미지 사이즈에 대한것과 이어지는것 같아요. 


가장 황당하게  포토샵을 실행하지 못했던 경험. 


너무 커스터마이징이 잘 되는 프로그램의 탓에 시작조차 못해봤었던 그 경험, 있으신가요? 



실제로 전 새로운 작업을 실행하는데에서 벙 쪄 버렸던 경험이 있답니다. (저만 그런가요...)


난 블로그에 쓸 이미지를 만들건데 가로 세로 사이즈를 얼마나 해야 맞는건지 도통 감이 없더라구요


센티미터나 인치로 정할 수 있지만 난 웹상에서 사용할텐데 이놈의 센티미터가 무슨 소용이랍니까. 


혹은, 내가 어디에 쓸건지 정해두지 않았다면, 이놈의 사이즈는 어떻게 정해야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렇든 저렇든, 전 블로그 용도이기 때문에 제 블로그의 환경에 맞추어 이미지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 블로그 글 환경이 가로폭 728px 이라고 적혀있네요. 전 그럼 이 사이즈에 맞춰서 작업을 해보려구요.


 


커스터마이징이란 단어는 초보에게 더욱 힘든 허들이 될 뿐이죠. 


하지만 이런 기본 지식을 알아야 포토샵이란 툴을 배울 준비가 되었다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RGB? CMYK?

컬러 모드? RGB ? CMYK? Bitmap? 알게 뭡니까. 


전 디자이너가 아니니까요.......라는 변명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엄청 열심히 작업하고 프린트 했더니, 내가 생각한 색상이 아니라면.... 그만큼 빡치는 상황도 없겠죠? 


RGB

적색,녹색,청색 을 바탕으로 색을 정의하는 색 표시 방식. 

빛의 3원색인 적.녹.청을 혼합하여 색을 나타내며 이들이 모두 중첩되는 공간은 흰색을 나타내며, 이들 색상 중 어느것도 비춰지지 않으면 흑색이 된다. 

텔레비전, 컴퓨터 모니터 등에 사용된다 .


CMYK

cyan, magenta, yellow, black  4가지 색을 조합해서 정의하는 색 표시 방식 

파랑, 자주, 노랑 색상은 염료의 3원색으로서, 이들을 모두 섞으면 검정이 되는 방식을 감산 혼합 방식이라 한다. 인쇄물에 사용된다.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디자인까막눈에겐 너무나도 생소한 존재들이랍니다. 


아마 이것 이외에도 독학이 힘든 이유는 더더더 많을겁니다. 


(구차한 변명이어도, 핑계여도 전 당당합니다. ㅋㅋ )


암튼 전 그렇게, 독학을 포기하고 학원엘 갔습니다. 


돈주고...........는 안가요. ㅎ 그 방법도 차차 글로 올릴게요.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